AB6IX, 물오른 성숙미 물씬! 숨멎 비주얼 화보 공개!
AB6IX, 물오른 성숙미 물씬! 숨멎 비주얼 화보 공개!
  • 김창열 기자 dhns15@daum.net
  • 승인 2021.03.29 2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창열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가능한 실력파 ‘자체제작돌’ 그룹 AB6IX(에이비식스)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ANOTHER FACE라는 콘셉트로 거칠고 반항적인 이미지를 담아낸 이번 촬영에서 AB6IX(에이비식스) 멤버들은 우월한 비주얼과 한층 더 깊어진 눈빛을 뽐내며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 단 한 컷도 버릴 수 없는 역대급 남신 화보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촬영 스탭들의 다양한 요청에도 프로페셔널하게 분위기를 리드, 떠오르는 화보 장인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는 후문.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담아 자체 프로듀싱 하는 ‘만능돌’ AB6IX(에이비식스)오랜만에 비주얼 화보를 찍게 되어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 AB6IX(에이비식스) 멤버들은 국내 음악 활동에 이어“지루하지 않은 음악을 하고 싶어 장르에 맞춰 보컬뿐 아니라 퍼포먼스, 표정, 패션 등 연구를 많이 해요”라고 전한 대휘,“많은 의미를 담아 듣는 사람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가사를 쓰고 싶어요”라고 밝힌 우진, “멤버들이 쓴 가사를 보고 와닿을 때, 연장선에서 곡을 써봐요”라는 전웅,“이런 멤버들의 모습을 보고 더 성장하고 싶다는 자극을 받아 작사, 작곡을 해요”라는 동현의 말처럼 멤버들은 앨범과 무대에 자신들만의 색깔을 담아내기 위해 낯설고 새로운 도전도 마다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때가 온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요

매 앨범마다 다양한 스타일의 노래와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을 놀라게 하는 그들의 무대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힘들지만 한번 시작한 건 포기하지 않아요. 노력이 있다면 언젠가 결과가 찾아온다고 생각해요”라는 우진, “먼저 데뷔한 친구들을 보며 ‘지금 이 시기는 지나갈 거고 내 때도 올 거야’라는 마음으로 노력했는데 정말 브랜뉴뮤직에 들어오게 됐고 멋진 멤버를 만나게 됐어요”라고 전한 전웅처럼 발전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멤버들의 열정이 모여 지금의 AB6IX(에이비식스)를 완성했다.

한편, AB6IX(에이비식스)는 2019년 데뷔해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가능한 ‘만능돌’로 글로벌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세 번째 EP 리패키지 앨범 ‘SALUTE : A NEW HOPE’를 발매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증명한 바 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끝없이 전진하는 그룹 AB6IX(에이비식스)의 성숙미 가득한 비주얼 화보는 <뷰티쁠> 4월호와 <뷰티쁠> 공식 SN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