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일본 바이어초청 무역상담회 개최
부산시, 일본 바이어초청 무역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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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6.0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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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일본 오사카에 해외무역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부산시는 매년 2회 상 · 하반기에 부산지역 상품에 관심이 많은 일본바이어를 발굴,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를 실시해 왔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수출상담 행사를 통해 일본시장공략 및 대일본 수출촉진을 도모하게 된다.

 

조선, 기계, 산업부품, 생활용품 등 종합품목을 대상으로 일본 바이어 20여개 업체와 부산지역 제조업체 · 무역업체 50여개사 규모의 이번 상담회을 통하여 신규 수출희망기업에게 해외정보획득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조성해 나가며, 기존의 수출기업에게는 수출시장을 더욱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을 찾는 일본 바이어는 국내수출기업간의 사전 매칭을 통해 단체 또는 개별로 수출상담이 진행되며, 행사 하루 전에 입국한 바이어들은 행사 당일 내내 단체상담 일정을 보낸 후 다음날 업체방문, 추가상담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상담회 개최를 위해 (재)부산경제진흥원에서는 제조시설이 부산시역 내 있는 업체 중 바이어 상담 희망품목(조선, 기계, 산업부품, 생활용품 등)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상담참가 희망업체를 모집하고 그밖에도 바이어 숙소, 상담장 설치 및 운영을 담당하였다.

 

또한 일본 오사카 무역사무소에서는 신규 또는 부산기업과 연관성이 많은 품목취급 바이어를 5월 30일한 32개사로 우선 섭외하고, 종전 참가 바이어중 거래실적이 없거나 실질적인 거래진행이 잘 안된 바이어, 지역기업의 상담신청이 적은 바이어 등을 제한하여 일본바이어 25여개 업체 규모로 최종 엄선하여 초청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후에도 참가업체에게 상담통역 및 수출계약 지원, 계약실적을 관리하는 등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매회 참가업체의 의견청취를 통해 내실 있는 상담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이라고는 전하고 오는 6월 24일(수)에는 중국 바이어초청 무역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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