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ovac 백신만으로 집단면역 보장 못해
Sinovac 백신만으로 집단면역 보장 못해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21.04.0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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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홍콩대 공중보건학부 벤자민 존 코울링 교수는 BioNTech 백신 포장의 결함을 조사한 뒤 최대한 빨리 접종을 재개하도록 촉구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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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vac 백신만 제공할 경우 백신의 면역률이 60% 정도여서 많은 시민이 접종하더라도 집단면역이 되지 않을 것 같다고 그가 우려했다.

지난 수요일 BioNTech 백신은 일부 포장 결함으로 인해 접종이 중단되었다. 코울링 교수는 시민들이 두 가지 백신을 선택할 수 있도록 BioNTech 백신 접종을 빨리 재개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정부가 접종 그룹을 확대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접종 받고 있다면서 빠른 조사와 재개를 강조했다.

한편 집단 면역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체 접종률 70% 이외에도 백신 면역력이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시노백의 면역력은 약 60%로 알려져 있다.

시노백 백신으로만 접종할 경우 여전히 COVID-19 바이러스가 감염될 수 있으며, 백신 접종을 맞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안전하지 않다고 경고했다.

지역 사회에 항체가 있는 인구가 특정 비율에 도달하면 전파성이 높은 사례가 발생해도 반드시 슈퍼 전파자가 되지 않으니 반등의 기회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그가 말했다.

면역률이 낮을 경우 일부에게 3차 백신을 보강제로 접종해 집단면역을 빨리할 수 있도록 사용할지 검토해야 한다고 그가 덧붙였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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