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자동차부품연구원, 지능형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MOU 체결
대구시와 자동차부품연구원, 지능형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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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6.0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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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이번 양해각서는 우수한 기술 인력과 자동차 관련 첨단 연구·시험장비를 보유하고 연구역량이 갖추어진 자동차부품연구원 대구 분원 유치를 통하여 대구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인 “지능형자동차 상용화 연구기반구축 및 기술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체결한다.

 

또한 자동차부품연구원 보유 기술과 산·학·연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시스템 수준의 개발을 주도하고, 개발된 지능형 시스템을 차량에 적용하기 위한 성능과 신뢰성을 향상기술을 개발하여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체결한다.

 

그동안 추진 경과로는 ‘06년 12월, 26일 우리시에서 자동차부품연구원에 협력의사 타진한 이후 ‘07년 3월에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자동차부품연구원 분원 유치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지능형자동차 기술개발을 위한 자부연의 필요성을 확인하였으며, ‘08년 10월부터 ’09년 5월까지 자부연과 함께 정부 지능형자동차분야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을 공동으로 협력하여 성공적으로 사업을 확정하였다.

 

이번 MOU는 첨단기술 연구기반구축 및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지원 등을 위한 자동차부품연구원 대구 분원 설립, 지능형자동차 기술 기반의 자동차 산업클러스터를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기술개발 로드맵 수립 및 이를 통한 효율적인 지원 방안 수립, 친환경·고효율 그린카 개발 대응을 위한 부품·소재 개발 및 상용화 연구, 지능형자동차 기술기반의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공동 협력, 기술 사업화를 통한 중소·벤처기업의 창업 활성화, 상용화 기술 및 설비 지원, 공인인증 지원,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중소·벤처기업의 애로타개 지원, 「지능형자동차 상용화 연구기반 구축 및 기술개발사업」추진 공동 협력, 양 기관은 원활한 사업추진과 주요사항 협의를 위하여 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자동차부품연구원 대구분원 설립을 위하여 ‘10년부터 ’14년까지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하여 연구장비를 우선 구축하여 기업지원 기틀을 마련하고 점진적으로 그 규모와 기능을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기대효과는 동남권 지능형자동차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내 지능형자동차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여 지능형자동차 R&D허브기능 수행, 지역 고급기술인력 고용창출 기능 수행, 동남권 지역 특화산업의 기술혁신 촉진, 연구 잠재력 현재화 실현 등 우리나라 지능형자동차분야 허브 역할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운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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