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 학비 동결, 타 국제학교는 인상 대열…
ESF 학비 동결, 타 국제학교는 인상 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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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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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COVID-19 전염병으로 경제적 영향이 심각한 가운데 국제학교에 자녀를 둔 학부모들도 영향을 받고 있다. 22개 분교가 있는 English School Foundation(ESF)은 2020/21학년도에 학비를 인상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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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연간 학비 98,500~115,800홍콩달러를 동결하고, 중학교 학비도 133,800~140,000홍콩달러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근 학부모들은 학교 측의 확인 통지서를 받았으며 다음 학년 학비도 기본적으로 동결한다고 전했다.

ESF 최고 경영자 벨린다 그리어(Belinda Greer)는 올해 사회불안 및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본인도 경험하지 못한 어려운 시기라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경제 어려움이 큰데다 가족마다 심각한 도전과 경제적 부담에 직면해 스트레스가 하루아침에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학교도 학생과 가정, 직원들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또 학교 측은 학부모들을 위한 3중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가정에서의 급한 불을 끌 수 있도록 학비 감면 및 학비 납부 연기 등이 제공된다.

그러나 5개의 국제학교는 내년도 학비를 인상할 계획이다. Christian Alliance International School과Stamford American School은 약 4.9%를 인상한다.

Hong Kong International School은 1.5% 인상하고 Hong Kong Academy는 2% 미만으로 예정하고 있다. ISF (Independent Schools Foundation)는 수치를 밝히지 않았고 적정 금액을 인상할 예정이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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