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7일(수) 오후 질병관리청(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의 요청에 따라 강서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했다.
이날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자격으로 백신을 맞은 노 구청장은 백신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전국민 예방 접종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접종에 동참했다.
노 구청장은 “일상의 회복을 되찾기 위한 우리 사회 집단면역의 형성은 현재로서 전적으로 백신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순서가 오면 꼭 접종하시어 집단면역을 형성하는데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