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병원 새이름 국제바로병원 ‘인천시민과 함께 2탄’ CM송 공모전
바로병원 새이름 국제바로병원 ‘인천시민과 함께 2탄’ CM송 공모전
  • 허정임 기자 phm2008hji@naver.com
  • 승인 2021.04.09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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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허정임 기자] 바로병원 새이름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 국제바로병원(구, 바로병원)은 3월 8일 간석역 확장이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국제바로병원은 지난해 10월 인천시민과 함께한 브랜드 공모전을 통해 국제(International)+바로병원을 혼합하여 국제바로병원을 탄생시키며 대한민국 의술을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지난해에도 코로나 19로 수상자들을 원격으로 수상하는 안전을 보여줬으며 2021년 인천시만과 함께하는 공모전 2탄 ‘국제바로 CM송’을 공모한다.

국제바로병원은 딱딱한 의료현장의 분위기에서 벗어나 뼈건강을 위해 올바로, 똑바로 진료하는 뼈박사의 이미지를 홍보하고자 ‘인천시민과 함께 2탄 국제바로병원 CM송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15초~30초분량의 음성편집 또는 영상과 음성혼합편집으로 창의성, 지역성, 참신성, 대중성을 평가하고 표절여부를 전문가에게 의뢰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총 4명의 CM송을 선정하여 척추관절 건강에 지쳐있는 환자분들의 휴게실, 야외정원 등 의료현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바로병원 이정준 대표원장은 “바로병원의 새이름 국제바로병원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CM송 제작에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 기존 미추홀구 주안동에서 2009년 개원을 시작해 13년이 지나 간석역으로 이전하게 되으며, 12년 척추관절수술 노하우를 경험 삼아 서울 지하철과 연계된 수도권환자도 유입하게 되어 뼈관절박사로서 인천을 넘어 서울권에도 국제바로병원 명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국제바로 CM송을 통해 아픈 환자분들에게 건강하고 젊은 기운을 북돋아 빠른 쾌유가 될 수 있도록 마음을 쏟을 예정이다. 코로나 19로 지친 인천시민들과 국민들을 위한 국제바로병원 CM송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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