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16일, 강원도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2030청년당원을 화상으로 연이어 만난데 이어, 17일 역시 오전엔 울산 울주군 당원과 오후엔 대학생 및 청년당원과 연이어 화상 간담회를 갖는 등, 코로나19시대에 발맞춘 비대면 선거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송영길 후보는 17일 화상간담회 직후 전국대의원 대상 카톡 소통을 이어갔다.
송영길 후보 311캠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한 선거운동환경에 발맞춰 비대면 선거운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변화는 소통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송영길 후보의 소통행보는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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