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작은 행동'으로 구내식당을 채식의 날로 운영하고, 밤 8시 소등행사에 참여합니다.
청와대는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출처:공공누리=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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