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보다 못한’ 페니베이 격리시설 비난 폭주
‘교도소 보다 못한’ 페니베이 격리시설 비난 폭주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21.05.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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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정부의 반전 정책의 일환으로 최근 페니 베이 격리센터에서 귀가조치된 사람들은 내부 여건에 대해 끔찍한 경험을 비판했다. 이들은 기본적인 필수품도 없이 방치되었고,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도 없으며, 비위생적으로 제공된 음식에 탈이났다고 비난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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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얼마전 COVID-19 변종 감염자가 건물에서 발견된 후,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격리 명령을 내렸다. 그들은 21일 동안 머물러야 한다는 말을 들었지만, 지난 금요일 정부는 바이러스에 대해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은 모두 격리해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츈완의 한 여성은 라디오 방송에서 그녀의 가족이 페니 베이에 잡혀 있는 동안 고통을 겪었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만약 그들이 우리에게 그런 음식을 먹일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나는 우리 가족 모두가 최소한 식중독에 걸리지 않을 스탠리 교도소에 가도록 요청했을 것"이라고 비난조로 말했다.

또한 "우리는 음식이 맛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지만 적어도 그들은 우리에게 깨끗하고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다. 만약 그들이 질병 예방 정책을 바꾸지 않았다면, 우리는 21일 동안 고통 받았을 것"이라면서 '개사료'에 비유하며 비판했다.

추이완 구의원은 란타우에 있는 검역소에서 이와 유사한 상황에 대한 수십 건의 민원을 접수했다고 말했다.

식중독 의심, 화장지 부족, 야간시 의사 부재 등이었다.

추이완 의원은 또 서류작업에 문제가 있어 주말 동안 10여 가구가 격리 시설에 갇혀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행정적으로 매우 혼란스럽다는 것을 보여준다. 지난 주의 점유율이 수용량의 절반에 불과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수용자가 최고조에 달했을 경우 정부가 시설 운영을 보장할 수 있는가?"라며 그는 의문을 제기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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