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신천지 급성장에 이단딱지와 공격적 프레임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 5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이콩 2021-05-19 01:58:23 더보기 삭제하기 이단 프레임 없는 상태로 객관적으로 보고 싶어요 이예란 2021-05-17 23:37:19 더보기 삭제하기 죄없는 사람들, 단체들이 권력/권위에 의해서 피해받는 건 종교계도 다름이 없구나... 덴스 2021-05-17 21:09:15 더보기 삭제하기 다른 곳을 비하며면서 자리를 지키려고 하는건 신앙 관심없어도 보이네요;; 어차피 요새 다들 뭐라할 입장은 안되지 않나? 물땅 2021-05-17 17:40:55 더보기 삭제하기 저도 오해하고있었네요.. 정말 이단프레임이라는게 무섭군요 풀피리 2021-05-17 15:06:53 더보기 삭제하기 기자의 생명은 진실을 밝히 아리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두분과 같은 정의가 살아있는 기자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정치적으로 휩쓸려 왜곡된기사를 쓰고 방송을 하는 기자들 ! 이 방송을보면서 각성하고 앞으로 확인된기사만 내보냈으면 좋겠네요 기독교든,신 천지든, 불교든 종교인들이 정치인과 손잡으면 그 종교는 부패하고 타락했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풀피리 2021-05-17 15:06:53 더보기 삭제하기 기자의 생명은 진실을 밝히 아리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두분과 같은 정의가 살아있는 기자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정치적으로 휩쓸려 왜곡된기사를 쓰고 방송을 하는 기자들 ! 이 방송을보면서 각성하고 앞으로 확인된기사만 내보냈으면 좋겠네요 기독교든,신 천지든, 불교든 종교인들이 정치인과 손잡으면 그 종교는 부패하고 타락했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