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싱가포르 ‘여행 버블’ 결국 또 연기
홍콩-싱가포르 ‘여행 버블’ 결국 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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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5.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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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홍콩 정부는 싱가포르의 최근 COVID-19 사태와 관련해 이달 26일로 예정됐던 '여행 버블'의 출발을 연기하기로 하고 6월 13일 이전에 추가 발표를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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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변인은 "두 곳 정부는 상황의 발전을 계속 면밀하게 관찰할 것이며 싱가포르 정부가 최근 내놓은 엄격한 방역 조치의 효과를 지켜보겠다"고 강조했다. 해당 방역 조치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유지할 예정이다.

이 기간에, 양 정부는 계속 긴밀히 소통하며, 서로 관련된 통계 데이터와 검토 발전을 통보하여 '여행 버블' 하에서의 출발 계획을 결정하고, 6월 13일 혹은 그 이전에 개선된 발표를 할 예정이다.

홍콩과 싱가포르는 모두 국제 항공 허브이자 국제도시로서, 두 지역 정부가 여전히 일련의 엄격한 공공 위생 조치를 유지하며, '여행 버블'을 통해 점진적이고 질서정연하게 넘나드는 왕래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고 대변인이 강조했다.

여행객은 이미 전용 항공편을 예약했다면 반드시 항공사에 연락하여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

'여행 버블'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은 전용 웹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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