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보도 해명] 감사원 관련 일부 보도내용이 사실과 근거 없는 일부 3사 신문사에서 보도내용을 발표하였다.
[감사원 보도 해명] 감사원 관련 일부 보도내용이 사실과 근거 없는 일부 3사 신문사에서 보도내용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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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6.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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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6.13.가판 [서울신문 6면, 서울경제 12면, 파이낸셜뉴스 16면]에 금감원, 한국거래소 검사와 관련하여 보도한 내용 중 감사원 관련 일부 보도내용이 사실과 다름을 알려 드립니다.

[보도 요지]


1.이사장 인선 문제가 꼬이면서 거래소 감사원 감사와 검찰 수사까지 받은 데 이어 결국엔 공공기관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서울신문)


2.한국거래소는 이미 동일한 사안에 대해 감사원 감사는 물론 검찰 조사까지 받기도 했다.(서울경제)


3.특히 금융감독원이 현재 감사원의 감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검사가 감사원의 의중을 반영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된다. 거래소는 그동안 방만 경 영과 관련해 감사원 감사는 물론 지난해 검찰 조시까지 받은 상황이지만 문제될 사안은 발견되지 않았다.(파이낸셜뉴스)


감사원에서는 보도된 내용과 같이 거래소에 대하여 “감사원 감사”를 실시한 사실이 없음을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09.1.29.[공공기간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획 재정부장관이 준정부기관으로 지정하기 전까지는 감사원 감사대상 기관이 아니었기 때문에 감사를 실시 할 수 없었음 알렸다.


금융감독원의 검사가 감사원의 의중을 반영하였다는 내용의 기사도 전혀 사실과 근거 없는 보도 하였다.


감사원은 6.15.(월)부터 금융감독원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이는 금융감독기구의 운영과 금융감독실태에 대한 감사로서 금번 금융감독원의 한국거래소 검사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음을 알려드림니다.


박남수기자 koreapres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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