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지방선거 시장 등 인지도 조사 어디까지 믿나?
인천지역 지방선거 시장 등 인지도 조사 어디까지 믿나?
이준석 돌풍은 명확했다... 인천시당 방문 때 안온 정치인들
꼰대정치 그만, 룰 달라지나... 민주당도 위기감 속 관심 증폭
  •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 2021.06.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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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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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양훈 기자] 대한민국 세대교체의 바람이 불며 각 당의 어젠다가 어떤 변화로 변화되어 국민에게 다가갈 것인지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하면서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의 바람은 태풍에 핵이 됐다.

이준석 대표는 인천시당을 방문할 때 지하철을 타고 왔다고 했다. 당시 분위기는 여러 후보들이 인천시당을 방문했지만 이준석 돌풍은 예견된 시작에 불과했다.

국민의 힘 인천당원들의 면모를 직접 경험한 기자는 자신들이 밀고 있는 당 대표후보가 방문할 때는 환호했지만 상대후보에 대해서는 참석하지 않아 냉정한 기류도 흘렀다.

인천 한 라디오방송사에서 기초단체 여론조사를 했는데 갑자기 전 시장이 현 시장을 이기는 조사가 나왔다. 그는 이번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떨어진 인물인데 놀랍다.

현 시장을 이길 만큼 전 시장이 향후 인천시장으로서 합당한 인물인지 아이러니 하다는 논란도 일고 있는 가운데 인천정가만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느낌을 준다.

그 여론조사를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벌써부터 지방선거의 전초전이 시작된 기분이 든다. 현 시장의 4년 임기의 시간이 빨리도 다가왔다는 격세지감은 서서히 지방선거를 느끼게 한다.

인천의 차기시장의 분위기는 현 정세를 보면 시민들도 새로운 바람이 불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아마도 이준석 대표의 행보가 나비효과를 만들어낸 것으로 보인다.

꼰대정치에서 신진정치의 물갈이로 해석되면서 인천이 달라질 수 있는 바램은 무엇일지 여전히 ?표만 던져주고 있어 인물론에 매마른 배신정치가 심장을 후벼 파고 있다.

이준석의 나비효과를 인천이 잃어버린다면 지역 풀뿌리의 개혁은 더 후퇴될 것으로 점쳐진다. 아플 만큼 아파했고 인천을 배신한 배신의 정치가 다시는 없어야 한다.

향후 다가올 인천시장은 기득권에 안주한 정치인이 아닌 결이 다르고 정치적 비전을 가진 미래지향적인 식견을 가진 후보를 만들어 내야 한다.

시민과 격이 없는 인물이야 말로 인천을 구할 수 있다는 이번 이준석의 효과로 인식되고 있다. 여야를 떠나 변화를 요구하는 청년층의 반란으로 분석된다.

인천을 사랑하는 시민들은 구태에 빠져 안주하는 인물보다 시대적 변화의 바람을 동승하는 그런 인천시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크다.

그래서 이준석 대표의 바람이 여야를 떠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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