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홍콩의 국제금융센터 지위 재확인
IMF, 홍콩의 국제금융센터 지위 재확인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21.06.2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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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국제통화기금IMF 보고서는 홍콩의 거시경제 및 신중한 정책이 경기 침체와 미래 충격에 대처하는 중요한 완충 장치를 제공한다고 인정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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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외환보유액은 연결된 환율시스템과 금융 안정성을 지원해주었으며 체계적인 리스크를 감시 및 감독하는 체계가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엄격한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홍콩 금융 시스템은 극단적인 위기에도 굳건하고 강인함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IMF 보고서는 또 홍콩이 주요 국제금융의 중심지로서 세계 최대 규모의 금융업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인정했으며, 금융서비스의 강점을 이용해 핀테크를 발전시킬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자금세탁과 테러자금조달에 대한 강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홍콩 정부는 IMF가 국제금융의 중심지로서 홍콩이 건전하고 강력한 금융 시스템, 효율적인 거시경제 및 신중한 정책, 건전한 규제 및 감독 틀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한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보고서는 정부와 금융 규제 기관이 신중하게 연구하고 상황에 따라 구현할 금융 시스템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권고안을 작성한다.

폴 찬모포 재정사장은 IMF의 긍정적 평가로 금융안정을 위한 정부의 장기적 노력을 인정하고 핵심 영역을 계속 확고히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디 유이(余偉文) 금융관리국 최고 경영자는 "IMF가 홍콩 통화 및 금융 안정을 위한 초석으로 연계 환율시스템을 지지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며 "견고한 은행 규제, 거시적이고 신중한 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재경사무국 크리스토퍼 후이 국장은 "감독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건전하고 미래 지향적인 금융 감독 제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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