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는 누가 어느 종교를 다니든 상관없지 않나?
유독 개독교에서만 난리다
수원 법원 근처에 사는 지인집에 갔다가 시위대? 들이 종일 떠들어대는 소릴 들었는데 도가 지나쳐도 한참 지나쳤다 그런데 경찰은 시위 신고를 하면 타치 안한다니 이게 말이돼? 그럼
주민들이 당하는 피해는 누가보장할건데?
경찰들이 시위전문가들하고 한 통속이란 생각밖에 안들었다 몇명의 시위 대를 위해 그많은 주민들시 피해를 봐야하는거야!
세상에 이런 무 개념인 나라가 어디있어?
시위 대 들은 일당받고 하는이들도 많다던데
시위 일을 했던 사람의 말을 듣고 깜놀 했었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