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창열 기자]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이제훈과 세계 최고의 주얼리 & 워치 메종 까르띠에(Cartier)가 함께한 지큐 7월 호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그간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제훈은 주얼리 & 워치 메종 까르띠에의 아이코닉 워치 컬렉션 ‘파샤 드 까르띠에’와 함께 다양한 무드의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이번 화보 속 그는 탁월한 표정 연기와 한층 더 깊어진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제훈이 착용한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는 매혹적인 남성미부터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 폭넓게 보여준 다채로운 스타일과도 완벽한 앙상블을 이루며, 패션에 방점을 찍는 포인트 아이템으로서 분명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이미지와 스포티즘을 부각한 유니섹스 컬렉션인 ‘파샤 드 까르띠에’는 방수 기능과 함께 유니크한 크라운 커버, 아라비아 숫자 다이얼 등의 멋스러운 디자인 요소까지 접목시켜 많은 이들의 니즈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컬렉션으로 탄생했다. 그간 까르띠에에서 선보였던 워치 컬렉션들과는 다른 매력으로 큰 인기를 누려온 ‘파샤 드 까르띠에’는 시대를 초월한 타임피스로서 대담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손쉽게 직접 브레이슬릿을 교체할 수 있는 퀵스위치 기능은 다양한 스트랩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한편, 까르띠에와 이제훈이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 전체 내용은 지큐 7월 호와 지큐 공식 웹사이트(gqkorea.co.kr)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6월 25일 지큐 인스타그램(@gq_korea)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케치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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