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아시아문예진흥원 5대 이사장에 김영일•선정애
(사)아시아문예진흥원 5대 이사장에 김영일•선정애
사무총장 양봉선(공무원문학협회 부회장)
  • 김지수 기자 dkorea666@hanmail.net
  • 승인 2021.06.29 1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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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지수 기자] 사단법인 아시아문예진흥원은 지난 6.25. 총회를 개최해 제5대 이사장에 김영일(한국문학세상 회장)과 선정애(前아시아문예진흥원 이사장)를 공동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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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에는 김영석(前동작문협회장), 김철모(정읍문학회장), 최인광(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사무처를 총괄할 사무총장에는 양봉선(공무원문학협회 부회장), 감사에는 이규정(소설가) 등이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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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시아문예진흥원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문학의 활성화를 위하여 문학 분야는 김영일 이사장이, 재정 분야는 선정애 이사장이 역할을 분담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한 ①투명심사 등단제도 운영, ②백일장 개최가 어려운 학교나 공공기관의 위탁을 받아 온라인 백일장 접수(심사) 대행, ③온라인 등단지도 과정 운영 ④문예지도자 양성을 위한 워크숍 및 심포지엄 개최, ⑤문예대회 입상작 출간지원 등이 있다.

김영일 이사장은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대면 교육 등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당분간은 디지털 생활문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민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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