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유혈 폭력 사태에 대한 IWPG 성명서 발표
미얀마 유혈 폭력 사태에 대한 IWPG 성명서 발표
시소와 그네, IWPG와 연대해 미얀마 유혈 사태 우려감 표시
  •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 2021.06.30 11:57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얀마 유혈 폭력 사태에 대한 IWPG 성명서 발표 모습ⓒ대한뉴스
미얀마 유혈 폭력 사태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있는 '시소와 그네' 센터장ⓒ(사진=IWPG 인천연수지부 제공)

[대한뉴스=김양훈 기자] 미얀마 유혈 폭력사태가 세계적인 이슈로 등장하면서 지탄의 대상이 됐다. 평화를 사랑하는 IWPGIWPG회원들이 세계각국에서 미얀마 군부를 향해 즉각 비폭력을 주장하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IWPG인천지부 여성회원들도 이에 대해 성명서 전문을 대한뉴스와 유튜브방송 '기자들의 눈'으로 보내 왔다. 즉각 미얀마 군부는 강제진압을 멈추고 평화를 사랑하는 여성단체의 여론에 귀를 열고 잘못을 인정하길 기대한다.

 = IWPG 세계여성평화그룹 전문 =

20212월 시작된 미얀마 시민들의 비폭력 시위에 대해 미얀마 군부는 무력을 동원하여 진압하였고, 지금 이 순간에도 미얀마 국민들이 피를 흘리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국제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고, IWPG와 세계 각국의 IWPG 회원들은 이러한 유혈 사태를 우려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이유라도 국민의 생명이 경시되어서는 안 되며, 어떠한 명분이라 할지라도 사람의 목숨을 희생시키는 폭력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미얀마 국민의 인권침해 및 유혈사태에 대한 깊은 우려와 함께 미얀마 군부와 시위대가 폭력이 아닌 비폭력적이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사태를 해결해 나갈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 IWPG는 미얀마의 평화를 위해서 세계 여성 시민단체와 연대할 것이며, 미얀마 시민들이 생명에 대한 기본 권리를 보호 받을 수 있도록 국제사회에 지속적으로 촉구할 것입니다.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대화와 합의로써 현 상황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라며, 미얀마 상황을 전 세계 여론에 적극 알려나가겠습니다.

우리의 요구

1. 미얀마 군부는 국민을 향한 총격 등 무력진압을 즉각 멈추고, 미얀마 시민들의 인권과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라.

2. 미얀마 군부와 시위대 양측은 현 유혈사태에 대해 세계 만민에게 유감을 밝히고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모색하기 위한 대화의 장에 참여하라.

3. UN과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은 미얀마 유혈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적극적인 대응으로 미얀마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협조하라.

4. 세계 여성 시민단체들은 미얀마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성명을 발표하고, 각국의 언론 보도를 적극 촉구하라.

세계여성평화그룹 대표 윤현숙 및 세계여성평화그룹 회원 일동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민서 2021-06-30 22:59:25
감동이네요 ~시민단체가 평화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있는 모습이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1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