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 4중 전해수 살균 케어 가능한 ‘올클린 버블 살균 비데’ 인기
SK매직, 4중 전해수 살균 케어 가능한 ‘올클린 버블 살균 비데’ 인기
살균 인증인 ‘S마크’ 획득 제품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각종 유해 세균까지 99.99% 제거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1.07.02 14: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코로나19로 청정/위생가전이 주목받으면서 SK매직의 ‘올클린 버블 살균 비데가 인기다.

SK매직, 올클린 버블 살균 비데 ⓒ대한뉴스
SK매직, 올클린 버블 살균 비데 ⓒ대한뉴스

SK매직(대표 윤요섭)은 4중 전해수 살균으로 세척과 살균력을 한층 강화한 ‘올클린 버블 살균 비데(모델명: BID-S36D/S37D/S38D)’ 3종을 지난 3월 선보였다.

올클린 버블 살균 비데는 ‘한국제품인정가구(KAS)’가 부여하는 살균 인증, ‘S마크’를 획득한 제품으로 도기 버블 세정은 기본. 도기, 물통, 유로, 노즐까지 4중 전해수 살균 케어로 유해 세균을 99.99% 제거한다.

비데 전용 세척제를 사용한 도기 거품 세척이 원터치 버튼 하나로 가능하며, 전해수 살균수가 추가 분사돼 도기를 살균함으로써 이물질 제거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까지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척수 또한 완벽을 추구했다. 원터치 정수 필터를 채용해 보다 깨끗한 물로 세척할 수 있으며, 물통 안에 담긴 물부터 물이 배출되는 유로까지 전해수로 살균해 오염된 물로 인해 발생되는 각종 바이러스와 유해 세균 번식을 사전 차단한다. 사용 후에는 물이 분사되는 노즐 부분이 ‘UV(자외선) 램프’를 통해 자동 살균되며, 전기분해된 살균수로 노즐을 추가 살균해 항상 새 제품처럼 비데의 청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SK매직, 올클린 버블 살균 비데 ⓒ대한뉴스
SK매직, 올클린 버블 살균 비데 ⓒ대한뉴스

물 세척도 가능하다. 국내 최고 방수 등급인 IPX6등급 제품으로 집에서도 손쉽고 안전하게 물 세척이 가능하며, 버튼 방식의 ‘이지 착탈 구조’로 설계해 누구나 손쉽게 분리해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구석구석 세척할 수 있다. 이밖에 연속 온수, 어린이 맞춤, 절전, 건조 기능 등 다양한 차별화된 기능과 편의성을 갖췄다.

SK매직은 전문적인 방문 관리 서비스인 ‘안심OK 서비스’를 4개월 마다 진행하며, 정수 필터, 도기 버블 세제, 향균 노즐팁, 노즐덕트 교체와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SK매직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살균 기능이 강화된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살균력을 강화하고 버블로 도기 세정까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설명하며, “앞으로도 SK매직은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고객이 믿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클린 도기 버블 비데의 월 렌탈료(3년 기준)는 ▲2만7천900원(BID- S36D) ▲ 2만5천900원(BID- S37D) ▲2만3천900원(BID- S38D)이며,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SK매직 공식 온라인몰 ‘SK매직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