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반환기념일 경찰 찌르고 자살… 테러 미화·애도 주의
7.1 반환기념일 경찰 찌르고 자살… 테러 미화·애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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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7.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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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홍콩 경찰은 최근 법원, 크로스 하버 터널 및 철도를 폭파하려는 음모와 함께 테러 활동에 가담한 혐의로 학생 6명을 포함해 9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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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침사추이의 호스텔 객실에서 폭발물, TATP로 변환될 수 있는 화학 물질, 폭탄 제조 장비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헬멧, 방패, 공기총, 워키토키도 발견됐다. 경찰은 은행 계좌에 약 60만 홍콩달러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경찰의 국가안보처 스티브 리 시니어 경감은 용의자들이 호스텔 방에서 폭탄을 만들려고 했지만 경찰이 그들의 시도를 막았다고 말했다.

리 경감은 이 집단이 사회에 미치는 피해를 극대화하기를 희망하며 자동차 폭탄 공격을 시작하고 쓰레기통에 폭탄을 넣을 계획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15세에서 39세 사이의 5명의 남성과 4명의 여성 용의자가 "Returning Valiant"라는 독립 단체에 속한다고 주장했다.

이 중 6명은 세컨더리스쿨 학생이었다. 그들은 모두 홍콩을 영원히 떠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이들은 특히 이 집단에 관심이 갖고 홍콩을 떠나기 전에 방해 행위를 할 계획에 합류하도록 모집한 것으로 밝혀졌다.

체포된 사람들 중에는 지역 대학 경영자 직원과 중등학교 직원도 있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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