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시멘트 그린뉴딜위원회 개최
제2차 시멘트 그린뉴딜위원회 개최
2050 탄소중립, 시멘트업계 R&D 본격 추진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1.07.22 22: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와 시멘트협회는 22일(목), 시멘트 업계 및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시멘트그린뉴딜위원회”를 개최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이날 회의에는 ➊시멘트 산업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➋시멘트산업 탄소중립 R&D 로드맵, ➌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 등을 공유하고, 업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산업연구원 이고은 연구원은 시멘트업계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50 시멘트산업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발표하고, ➊원료부문(석회석대체, 저온소성원료, 혼합시멘트 개발 등), ➋연료부문(폐합성수지 증대, 수소·바이오매스 등 신열원 적용), ➌에너지부문(폐열발전, 설비 효율화), ➍CCUS 등의 감축 방안을 소개하였고,탄소중립 이행을 위해서는 그린에너지와 재생원료의 안정적인 공급, 대체 원료 사용 확대를 위한 노력 등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성민 분원장은 ‘시멘트 산업 탄소중립 R&D 로드맵’ 진행 현황을 발표했다.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달성하기 위한 ‘R&D 로드맵’을 수정·보완 진행 중이며 우선순위 선정을 통하여 ➊원료(석회석) 대체, ➋CO2 반응경화 시멘트 ➌폐합성수지연료 확대 사업을 ‘22년부터 추진 예정으로, 현재 ‘R&D 로드맵’기준 총 16개 전략사업 중 ➊수소 연료를 이용한 신열원 기술, ➋배기가스 활용 합성가스 생산기술 ➌CO2 합성가스 전환공정 실증기술 등을 범부처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것.

한국시멘트협회 정해붕 전무는 ‘시멘트 산업 탄소중립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 에 대해서 발표했다.

「혼합재 함량 증대」를 위하여 1종 보통시멘트의 KS 규격 개정 및 석회석 시멘트 등 혼합시멘트 KS 규격 제정을 제안했다.

유연탄을 가연성 순환자원(폐합성수지 등)으로 대체하기 위하여 합리적인 염소 규제안을 도출하기 위한 개선 방안도 제안했다.

지난 1차회의 이후 산업은행과 시멘트 업계가 탄소중립 구현을 위한 산업·금융 협력 프로그램으로 「1조원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하였고,산업부는 CO2 저감 시멘트 생산기술을 투자세액 공제 대상인 신성장 기술에 포함하는 것을 관계부처와 협의 하는 등 시멘트산업의 탄소 중립 전환을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며,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업계의 기술혁신과 과감한 투자를 요청하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1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