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의원, 봉덕동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본궤도’
곽상도 의원, 봉덕동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본궤도’
주택공급활성화지구 지정위한 동의서 전달식 참석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1.07.23 2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국토교통부의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인 대구 봉덕동 일원에 대한 주택공급활성화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재선ㆍ대구 중ㆍ남구)은 23일 16:30 봉덕동 일원에 대한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 동의서 전달식을 대구 남구청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주택공급활성화지구 지정을 위한 이날 동의서 전달식에는 곽상도 의원을 비롯한 조재구 남구청장, 사업 구역 내 거주 봉덕동 주민, LH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동의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LH 측에 전달했다.

지난 5월12일 국토부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에 선정된 봉덕동 일원은 행정기관과 지하철 등이 인접해 있지만 70년간 미군부대 주둔으로 주변 개발이 더디게 이뤄진 지역이다.

기존 민간사업으로는 개발이 어려운 노후지역을 LH 등 공공이 추진해 신규 주택을 공급해 도시기능을 재구조화하는 이번 사업은 영대병원네거리와 미군부대 캠프조지 인근 11만8천㎡를 대상으로 도심형 공공주택 3천여호를 짓는 대규모 주택 공급사업으로 추진된다.

23일 현재 봉덕동 일원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주민 동의율은 30% 수준에 달하며, 지방 5대 광역시 선도사업 후보지 4곳 중 LH에 최초로 사업추진 요청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된다.

향후 대규모 도심공공주택이 공급될 경우 원도심 기능 회복은 물론 인구 유입 등 도시 발전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곽상도 의원은 “조속한 사업 추진을 바라는 캠프조지 인근 주민들의 염원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상황”이라면서 “LH는 남구 주민들의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2차 주민설명회 개최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려 달라”고 밝혔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1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