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양훈 기자] 대한민국 대통령 예비주자 도덕성 검증에서 선출직 공직자의 치명적이고 부끄러운 전과가 터져 나오며 재조명이 되고 있다.
공직자 음주운전은 근평에서 하위등급을 받거나 스스로 옷을 벗는 일도 있으며 진급대상에서 큰 불이익을 받는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하려는 이재명 후보, 선출직 공직자로서 범죄경력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인지 출마에 나섰다. 선출직 공무원의 근평은 누가해야 할까. 국민이 검증하여 표로 징계를 줄 수밖에 없다.
국민은 선출직 공직자를 검증하면서 오히려 경기도지사 승진 표를 주는 불량감사로 인해 이제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서 정직한 국민감사관(국민지칭)은 비판에 나섰다.
“국민감사관은 이재명 음주운전은 중징계에 해당된다고 한다. 일각의 줄서기도 창피함을 알라고 독설"을 쏟아냈다.
국민은 여타후보들을 두고 이재명은 년간 청년소득 200만원 국민 기본소득 100만원을 준다고 하는데 세금을 더 거두어 주는 공약보다 재원마련을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 초점을 두라고 한다. 더 능가하는 합리적인 공약이 없어 포플리즘 전략에 빨려 들어가고 있는 모습을 지적했다.
국민은 이명박 4대강 사업은 실패라고 한다. 당시 정치공방은 4대강 사업 실패와 상관없이 대선정국에 찬반으로 빨려 들어가 당선시키는데 실용대안을 내지 못하고 패배한 경기는 경제철학이 상실돼 이길 수 없는 경기를 치루고 말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난한 국민은 부자들과 달리 대통령이 누가 되어도 내 삶의 기본적인 문제만 해결해 주는 후보에게 표를 던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배고픈 서민은 정치놀음에 밥과 대통령을 선택하라면 밥을 선택하는 상황도 전망했다.
이재명을 검증하면 전과자요. 도덕성은 빵점인데 왜 인기가 좋은지 근본적인 접근방식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 폭포가 쏟아지면 잔가지는 사라지는데 포플리즘이 난발되면 명확하게 파고 들어가라고 일침을 가했다.
누굴 흠집을 내도 국민 지지율이 내려가지 않으면 잔가지에 불과하다는 것, 윤석렬 X파일도 잔가지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한편 이재명의 도덕성을 보면 家和萬事成(가화만사성)은 뒷전이고 시장 모리배 처럼 핏줄의 형과 형수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비하 발언은 국민적 분노를 자아낸 사실로서'아수라' 영화를 연상시키고 있다.
연일 떠들고 있는 한 여배우는 만남을 했다고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 타 후보 측은 공정한 레이스가 아니라고 지적하고 있지만 여론조사 1-2위를 다투는 그는 법대로 간다는 벽 같은 사람이다.
콩가루 집안을 만든 후보가 대한민국 진영논리를 화합으로 이끌지 본 기자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힘을 실어 주었던 논조를 대통령 불매운동의 논조로 실을 수밖에 없는 것이 고민이다.
음주운전은 자칫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중대범죄로 대한민국 사회적 인식은 냉혹하다. 그때 음주사고가 났다면 지금 자리가 있었을지 공무원 음주운전 징계는 없었을까? 행정적 공명함을 묻고 싶다. 과거 이회창 대통령 출마자의 아들 병역문제가 대한민국 사회를 시끄럽게 했는지 중장년층은 잘 알 것이다.
음주운전 전과자를 돕는 정치인들을 향해서도 줄서기 비아냥의 박수를 보낸다. 대한민국號(호) 코로나19 정국까지 겹쳐 침몰직전이다. 비약인지 모르지만 국민은 알아야 할 것이다.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음주운전 경력자를 대통령을 만들려고 하는지 묻고 싶다. 자신의 가족이 음주로 불의사고를 당해 사망했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일반인의 잘못과 지도층의 잘못은 결이 다르고 격이 다르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1번 VIP다. 국가의 장래를 책임지는 목숨 줄이다. 내 생명을 맡기는데 어떤 정신인지 묻고 싶다.
전하 이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올린 글귀가 생각나 벤치마킹하는 날이 기자에게도 올지 몰랐다. 침묵하면 후회할 것이 명백하여 지방 판관님으로 근무하는 이재명을 백성임금님께 상소한다.
백성전하 고정하옵소서. 전하가 중심을 못 잡으면 이 나라는 끝이 옵니다. 귀한 표를 행사하시기전 백성전하께 간청 드리옵니다. 정신을 차리십시오. 민심은 천심인데 시류를 읽지 못 하십니까. 대신들도 정신을 차리시오.
이재명 캠프에서 자료를 배포하고 있는데 책임지는 정치인이라고 하오. 허나 본 기자는 무책임 정치인으로 평가하오. 기자들의 눈 2만명 유튜브 진행자로서 국민의 한사람으로 지탄하오.
국민을 고발한 이재명에게 국민이 무죄를 받았다면 도지사로서 메시지나 사과를 내라고 기자들의 눈이 밝혔다. 사과는커녕 침묵했다. 특정집단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 책임을 회피하는 못남이 개선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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