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인천시장 후보군 안 보여 이대로 될까?
국민의 힘 인천시장 후보군 안 보여 이대로 될까?
외부수혈 특단 대책 세우지 않으면 지방자치 어려울 듯
  •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 2021.08.12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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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선임기자ⓒ대한뉴스
김양훈 선임기자ⓒ대한뉴스

[대한뉴스=김양훈 기자] 더불어 민주당 박남춘 인천시장의 인천광역시 수성은 기본적으로 현역이란 프리미엄은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아성이다.

국민의 힘 인천의 후보군 하마평을 보면 1번 타자 윤상현 국회의원, 이학재, 안상수, 유정복 전 인천시장 등 5-6명 정도로 압축된 사실이 언론보도 등에서 거론되고 있다.

이런 분석은 언론에서 나오는 내용이지만 진단을 전혀 잘못하고 있다. 현역 박남춘 시장과의 경쟁력에서 철지난 것이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첫 번째 타자로 윤상현 의원 경쟁력이 가장 좋은 인물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재판 문제로 나오지 못하는 결과의 값을 두고 지역정가에서는 안타깝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정치권의 공격과 검찰수사로 큰 타격을 입어 인천에서 키워야 할 정치인이 법적 분쟁으로 곤욕을 치루고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

윤상현 의원은 지역 기반이 워낙 탄탄해 오뚝이처럼 무소속으로도 두 번씩이나 나와 살아남은 정치인이다.

이학재 전 국회의원인데 이 인물에 대해서는 철새로 지목돼 한계에 봉착된 주자라고 공공연한 안티가 많다는 딜레마가 인물 면에서 윤 의원과 비교대상이 되고 있다.

안상수 전 의원은 인천시장을 거쳐 정치적으로 대단한 약력을 가졌지만 보여줄 것은 다 보여준 75세 나이로 세대교체를 희망하는 당내 분위기와는 전혀 맞지 않는 인물이라고 한다.

끝으로 유정복 전 인천시장인데 박남춘 인천시장과 민선 7기 대결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또 김포에서 출마설이 나왔지만 지역구 남동갑으로 옮겨 비판을 받았다. 결과는 맹성규 의원과 대결에서 패전했다.

내년 지방차치 선거를 앞두고 인천시장과 시당 위원장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것인지 약관에 초선의원 배준영에게 또 패전함으로 정치적 입지가 좁아졌다.

화려한 약력의 소유자 유정복 전 인천시장은 시장을 낙선하고도 국민의 힘 인천시당에서 식지 않은 열기를 보였지만 과거경력과 견주어보면 이제 동력을 잃었다는 해석이다.

유정복 전 인천시장은 이제까지 정치를 해온 과정에서 인천시당 위원장 선거를 출마함으로 패전해 제일 후회스러울 것으로도 분석되고 있다.

국민의 힘 인천정가에서 하마평에 오른 4명 인물을 분석한 값이다. 이와 관련해 외부수혈이 그 만큼 절실하다는 것으로 강조되고 있다.

현 이준석 대표 체재에서 젊어지는 국민의 힘 풍토가 조성되고 있기에 꼰대정치가 치고 올라오기는 어려움이 예상된다.

인천만 보더라고 배준영 의원 등 세대교체의 바람은 무서웠다. 당내 당직자들의 인선 절차가 8월말까지 진행된다.

인천에서는 인천사람을 주장하지만 토막이 인천은 전체 소수로 인천이란 특색은 충남권, 전라권, 실향민 등 각 지역에서 모인 인구로 인천사람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인천이란 명분은 제고 출신 등 학연을 내세우는 정치적 계산법과 기득권을 따라가는 이익에서 나오는 프레임으로 제고 출신들이 많이 등용됐지만 지역정서의 반발도 불러왔다.

국민의 힘은 건강한 인천을 만들려면 때 묻지 않은 정치인을 키워 구태의 틀을 바꾸는 소신정치가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와 세대교체론 부각은 하나의 정치적 과제가 됐다.

외부수혈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인천정치의 인물 고갈은 어떤 방식이든 채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외부수혈에 동참한 현역 국회의원도 나왔다. 사퇴 후 인천을 위해 일하겠다는 소리가 국민의 힘 내부에서 극비리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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