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까우룽역 선홍까이 빌딩 건설 승인
웨스트까우룽역 선홍까이 빌딩 건설 승인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21.08.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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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선홍까이 부동산 개발회사(Sun Hung Kai Properties)가 웨스트 까우룽(West Kowloon) 역 위에 2개의 상업용 빌딩을 건설하려는 계획이 최근 도시계획위원회의 조건부 승인됐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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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안된 계획은 높이 때문에 1월에 불허 결과를 받았다. 선홍까이는 원래 131m와 159m 높이의 24층 사무실과 30층 쇼핑몰을 건설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선홍까이는 초기 계획을 수정하고 두 타워의 높이를 각각 122m와 148m로 낮췄다. 위원회는 오늘 조건부로 신청서를 승인했다.

선홍까이는 위원회의 결정을 환영하고 건설 작업이 시작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빨리 건물 계획을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홍까이 개발은 이 프로젝트가 상업, 무역 및 관광을 활성화하고 웨스트 까우룽 문화 지구와 함께 인근 주민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두 개의 타워는 A급 사무실과 소매 시설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공 녹지 공간과 도로를 제공한다. 가장 높은 건물의 최상층에는 대중에게 개방된 야외 전망대가 있어 빅토리아 항구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1.5km 길이의 웨스트 까우룽 파크웨이(West Kowloon Parkway)가 있어 시민들이 웨스트 까우룽 해안 산책로(West Kowloon Waterfront Promenade)까지 더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야우침몽(Yau Tsim Mong) 지구와 웨스트 까우룽 문화 지구 및 MTR 역 꼭대기에 있는 두 개의 새로운 상업 건물을 연결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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