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사 두 번 역임한 토마스섀퍼 주북한 독일대사, 베른하르트 젤리거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대표 면담
북한 대사 두 번 역임한 토마스섀퍼 주북한 독일대사, 베른하르트 젤리거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대표 면담
남북교류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의회 차원 협력 방안 모색
  • 오영학 기자 ohyh1952@naver.com
  • 승인 2021.08.31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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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오영학 기자] 국민의힘 이달곤 국회의원(창원시 진해구)은 지난 30일 토마스 섀퍼 전(前) 주북한 독일대사와 베른하르트 젤리거 한스 자이델 재단(Hanns Seidel Foundation) 한국 사무소 대표와 관계자를 면담하고 남북교류와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한 의회 차원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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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섀퍼 전 대사는 “남북 교류는 인내를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 북한 군부는 미국을 비롯한 주변국의 경제적 지원과 개발을 외국 사상의 침공으로 보고 있다.”,“한국 정부는 북한의 양면적인 전략전술에 대한 충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국회차원의 협력과 노력을 주문했다.

섀퍼 전 대사는 2007~2010년과 2013~2018년까지 총 8년간 주북한 대사를 역임했다. 독일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2월 북한 주재 독일대사관을 잠정적으로 폐쇄하고 직원을 철수시켰다.

이달곤 의원은 “동 ‧ 서독 통일에 의회 간 교류협력이 큰 역할을 했다. 앞으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서 의회차원의 교류와 협력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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