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정치인들 수면아래서 내년 지방선거 요동
남동구 정치인들 수면아래서 내년 지방선거 요동
주민봉사 불모로 기생충 정치인들 떡밥에만 눈독
풀뿌리 뒷전... 정치 기레기들 향후자리 동상이몽
  •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 2021.09.0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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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선임기자ⓒ대한뉴스
김양훈 선임기자ⓒ대한뉴스

[대한뉴스=김양훈 기자] 인천 남동구 지역정치 폐단은 수면아래서 철지난 정치인들 움직임은 차기 구청장을 나간다는 등 시, 구의원 자리를 놓고 부산하게 줄을 찾거나 동상이몽의 꿈을 꾸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남동구지역 국민의 힘 폐단인데 남동구의회 활동은 식물정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선7기 시의원은 지역에서 전멸을 당했다. 구의원 활동은 역대 최악으로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또 정치인들 중 탈당을 반복하면서 향후 현수막 못난 정치를 할 것으로 점치고 있다. 희망을 상실시킨 과거 정치인들 평가는 냉혹하다. 선거가 다가오자 주민 비난의 강도는 더 뚜렷하다.

이번 국민의 힘 남동구 시, 구의원들을 공천하려면 젊고 희망을 주는 신진 정치인들을 대거 공모해 적극 영입하거나 발굴하라는 주민들의 물갈이론 요구가 일고 있다.

국민의 힘 민선7기 남동구의회 활동을 보면 서로 자리를 탐하기 위해서 상임위까지 더불어 민주당에게 넘겨주는 일이 벌어졌다. 부의장 자리를 혼자만 탐한 결과로 지적됐다.

국민의 힘 남동구의회 의원들은 과거 해당행위를 강하게 주장했던 것과 달리 그 당사자에 대해 징계도 상정하지 못한 무능성만 보여 주고 '용두사미'로 끝나고 말았다.

이에 주민들은 존재감이 없었던 국민의 힘 구의원들 활동을 개탄했다. 또 남동구 천문학적인 예산을 집행한 결과를 두고 흑자에서 적자도시를 만든 것은 구의원들 잘못이라고 지탄했다.

93일 국민의 힘 인천시당은 배준영 국회의원 위원장 시대를 열어갈 당직자들을 선임했다. 배 위원장 체재는 인천광역시 내년 대선과 지방차치를 이끌어갈 것이다.

현재 인천에서 제일 시끄러운 지역은 옹진군과 남동구이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선관위로부터 검찰로 고발을 당해 최근 수사를 받았다. 타월배포와 개인정보통신법위반 혐의라고 알려졌다.

이강호 남동구청장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서는 연관성을 두고 수사기관은 외곽인사 압수수색영장까지 들어갔다. 이강호 구청장 측은 관련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이런 틈새에서 구청장 문제가 불거지자 함께했던 인사 중 간신배처럼 그간 업적을 동의했지만 이제는 공격하거나 발을 빼는 당내 정황이 포착되면서 지역내 분위기는 어수선하다.

한편, 주민일각은 지조나 순수성이 없어진 남동구 지역정치를 평가했는데 희망이 없다고 한다. 이제 숨어 있는 인물을 찾아서 개혁의 정치를 해야 한다고 중지가 모아지고 있다.

내년 지방자치선거에 나온다고 말하는 정치기레기들을 멀리하고 모두 공모로 해야 한다는 구민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특히 국민의 힘 꼰대정치에 대한 물갈이를 주문하고 있다.

그러면서 공천을 주지 않으면 탈당을 반복하면서, 선거 때마다 기어드는 기생 정치인들이 다시는 정치권에 발을 딛지 못하도록 엄단해야 한다고 성토의 목소리를 냈다.  

응원도 나왔는데 A씨 인사는 "이강호 남동구청장을 비토하는 내부 세력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남동구 행정과 자신의 정치행보를 위해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 청장은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 자신은 관계가 없다고 한 만큼 결백을 끝까지 밝혀야 한다며 그러하지 않을 때 그 후폭풍은 민주당이 져야 한다고 응원과 우려감을 말했다.

남동구 일각 또한 이강호 구청장이 물러날 경우 같은 당의 정적들에게 길을 열어주어 정치생명이 끝날 수도 있다는 의견을 냈다. 향후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민의 힘 남동구 당협을 향해서도 뼈아픈 개혁을 촉구했다. 있으나마나한 정치인들을 대거 물갈이하는 새로운 도전이 없다면 도로당 보수가 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늘 공천만 주면 의회로 무임승차해 들어갔던 구의원 공천의 잣대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새로운 인물과 숨어 있는 지도자들을 찾아내고 양성하는 이번 지방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남동구청장으로는 국민의 힘 중앙당 비대위원을 역임한 김은서와 보좌관 출신 박종효 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압축의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을 향해서도 쓴소리를 냈는데 이번 뇌물수수 의혹사건 논란과 관계없이 현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유력한 후보라며 흔드는 것 자체가 스스로들 무덤을 파는 일이라고 한다.

같은당 남동갑 박인동 시의원에 대해 남동구청장을 나온다는 말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이강호 구청장과는 선후배 사이로 알려졌지만 권력은 나누지 못하다는 것이 고금의 역사로 나타나는 현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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