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2021년도 청소년법제관 법령퀴즈 골든벨 대회’개최
법제처,‘2021년도 청소년법제관 법령퀴즈 골든벨 대회’개최
청소년법제관으로 활동하며 쌓은 법 지식 겨뤄
  • 김지수 기자 dkorea666@hanmail.net
  • 승인 2021.09.15 1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지수 기자] 법제처(처장 이강섭)는 15일 온라인으로 ‘2021년도 청소년법제관 법령퀴즈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청소년들의 법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청소년법제관 운영학교 18곳에서 선발된 결선 진출자 36명이 참가했다.

청소년법제관들은 그동안 기본 법제교육, 토론마당 등을 통해 쌓은 법 지식을 바탕으로 입법과정, 헌법상 기본권 등 다양한 주제의 법령퀴즈에 귀를 기울이고 정답을 맞히는 열정을 보였고,

최종 결과 가장 많은 문제를 맞힌 신탄진중학교 김민선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강섭 처장은 “코로나19로 학업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법령퀴즈 골든벨 대회에 도전하여 배움의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청소년법제관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배운 법 지식이 앞으로 청소년법제관들이 우리 사회의 든든한 일원으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