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16일(목) 오후 강서구에 소재한 특수학교 서진학교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학생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진학교 ’학교 개방의 날‘을 맞아 현장을 방문한 노 구청장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함께 다목적 특별활동실, 북카페, 뷰티실 등 학교 곳곳을 둘러보며 불편사항이 없는지 살폈다.
노 구청장은 “참여해 주신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장애에 대한 공감과 이해가 더욱 넓혀질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서진학교 학생들이 행복한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우리 강서구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