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전국대표 임명... ‘남동구 여성 지도자’ 눈길
국민의 힘 전국대표 임명... ‘남동구 여성 지도자’ 눈길
김은서 비대위원, 이재호, 정해권 전직들 지역대표로 동시임명
남동구민들 추석밥상, 정치변화 필요성 제기...개혁 인물들 부상
남동구청장 후보자들 거론...지역 숨은 지도자를 찾아 변화시키자
  •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 2021.09.21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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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구청장, 박인동, 이병래, 김영분, 김은서, 박종효, 최승원, 순서ⓒ대한뉴스
이강호 구청장, 박인동, 이병래, 김영분, 김은서, 박종효, 최승원, 순서ⓒ대한뉴스

[대한뉴스=김양훈 기자] 국민의 힘 개명 전 새누리당 김은서 전 비상대책위원은 여성 당직과 관련해 중앙당으로부터 전국대표 위원으로 이재호 전 연수구청장 및 정해권 전 인천시당 대외협력위원장과 함께 임명을 받아 대선을 앞두고 배준영 국회의원과 활동할 것으로 추석밥상의 화두가 됐다.

김은서(개명 전 김미영, 51)위원은 박종효 전 인천광역시 비서실장과 함께 남동구청장 유력 예비후보로 거론이 되고 있는 여성 정치인이다. 김 위원은 남동구에서 거주하면서 봉사활동에 앞장섰던 인물로 국민의 힘 중앙당 평가는 유망한 젊은 정치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 위원의 비대위원 경력은 당협 위원장급으로 국힘 중앙당에서도 이런 경력을 감안하여 이번 지역대표성을 가진 전국대표로 이재호, 정해권 위원장과 함께 내정한 것으로 알려져 배준영 인천시당 위원장과 함께 인천광역시 정치행보의 한 축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남동구 추석밥상에서 나온 정치적 내용은 누가 민선 8기 남동구청장 자격이 있는지와 '남동 FC' 지원중단의 쓴 소리 및 철지난 꼰대정치 인물들과 과거 여자 문제로 말이 많았던 시의원 예비 출마자, 품행이 단정치 못한 현역이 주된 안주거리가 됐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발전보다도 실종된 정쟁만 남았다는 의견이 나왔는데 구민 의견이 상실된 축구단 창단을 두고 구의원들이 혈세를 사용함에 있어 승인한 사안으로 자신들의 호주머니 돈이라면 5억 씩 지원하는 의결을 했겠냐는 불편한 심기가 표출되었다.

무리한 “‘남동 FC’ 창단에 합세한 승인 책임은 의원들에게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가 없는 사실로서 구청장 행보에 흠집을 내는 의원들을 두고 구민들은 바보가 아니라 침묵했던 것도 아니고 집행부와 의회 전횡을 막을 방법이 없었던 것이라고 주민들은 성토했다.

아울러 '남동 FC' 창단은 의원들이 얼마든지 막을 수 있었다는 것, 그러나 남동구의회는 그러하지 않았고 이제와 면피할 목적인지, 정치적인 알력다툼이 있어 그런 것인지는 향후 풀뿌리 정치인들 책임론은 더 부각되어 무서운 주민 심판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민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들 도전기 또한 시의원 박인동, 이병래 및 인천시설공단 이사장 김영분과 정의당 최승원 전 구의원 등이 거론됐다. 이와 함께 맹성규 국회의원 남동갑 당협위원장과 이강호 남동구청장의 불화설도 추석밥상 이슈의 화두로 떠올랐다.

무자비하게 공격을 당하는 쪽은 이강호 구청장이라는 동정론과 뇌물수수 의혹 수사문제의 끝이 어디인지 양비론이 나오면서 그 틈에서 줄서기 못난 정치인들이 구청장 공격수로 변신했다는 모습을 두고 어제의 동지가 오늘에 적이 되는 상실정치가 최고의 안주거리가 됐다.

남동구민 A(만수동 자영업 남, 55)씨는 오랜 만에 가족들과 모였는데 코로나19 감염사태가 너무 심각해 우울한 추석을 보내면서 삭막한 현실이 빨리 끝나야 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아 속상한데 지역 정치인들의 나쁜 소식만 나와 걱정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영업자들은 죽어가고 있는데 정치권은 싸움질과 철지난 정치인들이 지역 구원투수가 되겠다는 행보에 자신들의 현재 모습을 좀 보라고 일침을 가했다. 재정적으로 악화된 구정살림과 스펙이 없는 꼰대 구태정치가 판을 치고 있다고 상실에 정치를 개탄했다.

남동구 일각 또한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지역 정치인들의 인사 움직임이 불법현수막을 통해 알리고 있는데 각 정당에서도 잘 알아야 할 점은 줄서기 무능한 정치인들을 배제하는 투명성 공모가 없다면 희망이 없는 남동구로 남는다면서, 과감한 물갈이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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