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내달부터 새 주민공유자전거 ‘타조’ 시범운영
연수구, 내달부터 새 주민공유자전거 ‘타조’ 시범운영
‘쿠키’보다 500대 많은 1천500대 4주 무료운영…보완 거쳐 11월 출발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1.09.23 12: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주민공유자전거 쿠키바이크의 연장운영 종료가 임박함에따라 주민들의 자전거이용 공백을 없애기 위해 내달부터 새로운 공유자전거 ‘타조자전거’를 시범운영한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10월부터 4주간 기본요금 20분을 기준으로 무료 시범서비스를 거쳐 오는 11월부터는 지하철 역사 등 수요가 많은 장소에 보다 전략적으로 배치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체 대수는 삼천리(주)의 기존 쿠키자전거 1천대보다 500대 많은 1천500를 운영하고 내년에는 2천대까지 확대해 주민공유자전거가 주민들의 단거리 이동교통수단으로 자리잡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용방법은 기존 쿠키자전거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에서 앱(앱명칭 타조) 설치 후 이용이 가능하며, 위치기반서비스를 통해 가까운 거리의 자전거 위치를 검색하고 이용 후 요금을 결제(카드)하는 방식이다.

이용료는 보증금 없이 최초 20분 500원에 10분 마다 200원이 추가되며, 자주 사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정기권(30일 이용권) 등록시 횟수 제한 없이 최초 20분을 1만원에 30일 이용하는 정기권 서비스를 운영한다.

단, 30일 이용권은 최초 20분만 무료이고 20분 이후 10분 마다 200원 부과되며 누구나 ‘타조앱’위치정보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빌리고 반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5월 경기 고양시와 수원시에서 KT와 함께 공유자전거 서비스 '타조'를 운영하고 있는 민간사업자 옴니시스템㈜과 ‘생활밀착형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모두 75.2km 자전거전용도로와 보행자·자전거 겸용 도로 105.8km를 갖추고 있는 연수구는 전국 최초 공유 전기자전거 ‘카카오T 바이크’ 서비스도 2023년 2월까지 연장 계약한 상태다.

이에따라 연수구는 전기공유자전거인 기존 카카오T바이크 600대에 타조자전거 2천대 등 내년부터 모두 2천600대의 공유자전거를 지역 내 지하철 역사와 버스승강장 등에서 운영하게 된다.

연수구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주민들의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기피 현상이 장기화되고 있어 앞으로 개인이동수단의 이용 추세 등을 감안해 운영 대수를 조절한다는 입장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앞으로 새로운 주민공유자전거 ‘타조’가 구민들에게 단거리 이동 교통수단으로 하루빨리 자리매김하고 더 나아가 연수구가 친환경 녹색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1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