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토석협회 김영근 박사, ‘수선화 그리움’ 시집 발간
한국산림토석협회 김영근 박사, ‘수선화 그리움’ 시집 발간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21.09.27 1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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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박사. ⓒ대한뉴스
김영근 박사. ⓒ대한뉴스

 

[대한뉴스=임병동 기자] 한국산림토석협회에 대외협력단장으로 재직중인 김영근 박사가 시집을 출간했다.
문학을 전공하거나 시를 따로 공부하지 않아서 글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김영근 시인의 출간을 문학계가 주시하고 있다.

김영근 시인은 대학에서 정치학을 강의하면서 현실정치인의 꿈을 키워 온 정치학박사이다. 한국엔지오학회 사무총장, 국회 전문위원, 국민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그는 청년시절부터 대학과 국회, 정당에서 국가 정책을 입안하는 정책전문가이다.

도서출판 띠앗에 본인이 직접 출간을 추천한 육필문학관장 노희정 시인은 “문학과는 전혀 무관해 보이는 그에게서 이런 감성이 표출될 수 있는 에너지가 있다니 정말 놀랍다. 평소 교수, 정치인으로만 알았던 김영근 박사인데 이미 시인의 경지를 넘어섰다. 기성 시인에게서 볼 수 없는 순수감성이 놀라웠다”고 김영근 시인을 치켜새웠다. 도서출판 띠앗은 업계에서 신인 작가 발굴 등용문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출간한 “ 수선화 그리움”에서  키워드는 그리움이다.

김영근 시인에게 그리움의 의미를 물었다.

“그리움은  애가 타는 간절한 마음이다.
가진 것  모두를 툴툴 털어주고 싶은 마음
배려하고 싶고 위로해 주고 싶은 마음이 그리움이다.
모든 것을 다 주고 나서도 한 줌 더 주고 싶은 마음이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어떤 한 꼭지만을 지향하지 않는다.
내 삶의 동반자가 되어준 일상의 존재들
앞으로도 의지가 되고 믿음이 되어야 할 모든 것들이 그리움의 대상이다.”

‘수선화 그리움’ 시집 표지. ⓒ대한뉴스
‘수선화 그리움’ 시집 표지. ⓒ대한뉴스

(김영근 시인 이력)
1962년 전북 정읍출생 
성균관대학교 정차외교학과 졸업 정치학박사
전)국회전문위원
전)한국엔지오학회 사무총장
전)국민대 교수
전)서울시민대학협동조합 이사장
현)한국산림토석협회 대외 협력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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