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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한국’을 설명하지 않아도 돼요 | 김정숙 여사, 뉴욕 차세대 한인 청년들과 만나다
한국인 최초 토니 어워즈 무대에서 공연한 황주민님, 뉴욕에서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에스터최님,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교사 이용근님 등 한인청년 11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불과 몇년 전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잘 모르던 사람들이 K팝을 듣고, 한국음식을 먹고, 한국어를 공부한다고 합니다.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 예술가들의 뉴욕 속 한국이야기,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출처:공공누리=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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