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당원 찾은 洪 “5년만에 정권교체 기회… 압도적 지지 당부”
경남지역 당원 찾은 洪 “5년만에 정권교체 기회… 압도적 지지 당부”
jp희망캠프 경남 선대위 임명장 수여… 하영제·김재경·김한표 등 동석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1.10.0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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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국민의힘 홍준표 예비후보는 4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맞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은 확장성 있는 홍준표 뿐”이라고 강조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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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후보는 이날 경남 창원 국민의힘 경남도당에서 열린, ‘jp희망캠프 경남 선대위 발대식’에서 “지난 20년 동안 5년 만에 정권교체 기회가 왔던 적은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선대위 발대식에는 경남지역 공동선대위원장인 하영제 국회의원(jp희망캠프 비서실장), 김재경 전 국회의원과 김한표 전 국회의원 등이 동석했다. 홍 후보는 평소와는 달리 지금까지 선호해왔던 ‘빨간 넥타이’를 매고 발대식에 참석했다.

홍 후보는 이 자리에서 “20·30·40대 유권자 1,500만 젊은이들이 나서 (홍준표를 대통령으로 세워)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으로 뭉쳐있고, 그 바람이 50대로도 올라가고 있다”며 “이분(20~40대)들이 거꾸로 부모, 조부모 세대를 설득하는 시대가 됐다. ‘무야홍’ 바람은 캠프에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2030세대 커뮤니티에서 만들어진 용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제가 취약했던 20·30·40세대와 호남지역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는 등 일반여론조사에서 많이 앞서고 있다.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이 높은 당원 여러분만 돌아오면 된다. 제가 나가면 상대 후보를 압도할 수 있다”며 “경남에서 제 지지율이 70% 정도 나오는 게 맞지 않겠느냐”고 지지를 호소했다.

윤석열 후보에 대해서는 “어찌 됐든 그분이 우리 당에 들어와 대선을 치르고 있는 것은 고맙게 생각한다. 밖에 있었더라면 검증이 안 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다면 더불어민주당이 정권재창출을 할 것”이라며 “이제는 보수가 쪼개질 이유가 없다. 경선이 끝나면 한마음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 후보는 이날 경남도당 방문에 이어, 창원의창, 창원성산, 창원진해, 창원마산합포, 진주을, 진주갑 당협을 차례대로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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