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OECD 각료이사회 및 G20 무역투자 장관회의 참석 계기 유럽 5개국 방문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OECD 각료이사회 및 G20 무역투자 장관회의 참석 계기 유럽 5개국 방문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1.10.0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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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10.4(월)~12(화)(현지시간) 독일(프랑크푸르트), 프랑스(파리), 스위스(제네바), 벨기에(브뤼셀), 이탈리아(소렌토) 등 유럽 5개국을 방문하여 양자 및 다자 행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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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정은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2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OECD 각료이사회(10.5~6, 파리)와 G20 무역투자 장관회의(10.11~12, 소렌토) 참석 계기에 이를 최대로 활용하여 우리의 양·다자 통상 저변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한다는 것.

여 본부장은 10.4(월) 프랑크푸르트에서 Merck社, BASF社 CEO 면담 및 현장 방문으로 유럽 5개국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파리(10.5-6)에서는 OECD 각료이사회 통상장관회의와 동 계기 WTO 통상장관회의를 잇따라 참석하고, OECD 개별국가 및 파리 현지 기업 아웃리치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 회원국(싱가포르, 뉴질랜드, 칠레) 통상장관들과 만나 한국의 DEPA 가입과 아·태지역 디지털통상 협력 강화를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프랑스의 주요 신재생 에너지 기업과의 면담을 통해 수소 에너지, 해상 풍력 등 분야 투자유치 등 양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캐서린 타이(Katherine Tai) 미국 USTR 등 OECD 회의에 참석하는 주요국가 통상장관과의 양자회담을 통해 주요 통상현안 관련 양자 통상 협력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여 본부장은 제네바를 방문(10.6-7)하여 각국 WTO 대사 등 현지 인사들과 다자무역체제 회복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여 본부장은 슈밥(Klaus Schwab) 세계경제포럼(WEF) 회장을 만나 기후변화·공급망·디지털 등 신통상 이슈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제네바대학(UNIGE)에서 대학(원)생 대상 웨비나(Webinar) 특강을 통해 다자무역체제 하에서 한국이 이루어낸 경제 발전 경험을 소개할 계획이다

브뤼셀(10.8)에서는 한-EU 통상정책 포럼(웨비나), 한-EU 백신 라운드 테이블 등을 개최하고, EU 통상담당 수석부집행위원장과 양자회담을 통해 한-EU 통상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G20 무역투자 장관회의가 열리는 소렌토(10.11-12)에서는 WTO 개혁, 백신·공급망·디지털통상·기후변화 등 주요 통상이슈에 관한 G20 협력에 적극 동참하고, G20 국가들과의 양자 면담을 통해 FTA 네트워크, 각종 신통상 이슈(백신·공급망·디지털통상·기후변화 등) 관련 양자 통상 협력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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