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극작가협회와 주식회사 얼터 K-Theater 콘텐츠 제작 업무 협약 체결
사단법인 한국극작가협회와 주식회사 얼터 K-Theater 콘텐츠 제작 업무 협약 체결
한국 희곡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K-Theater 콘텐츠 제작 합의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1.10.16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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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10월 15일, 사단법인 한국극작가협회(이사장 선욱현, 이하 ‘극작가협회’)와 주식회사 얼터(대표 이정우, 이하 ‘얼터’)의 K-Theater 콘텐츠 제작 업무 협약식이 있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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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가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해 극작가협회의 선욱현 이사장, 김성진 사무국장, 얼터의 박주초 CCO, 이민호 팀장 등 필수 인원으로만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활동으로 한국 희곡의 활성화를 담당하고 있는 극작가협회와 한국 희곡의 작품성과 가능성에 주목한 얼터가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성사되었다.

K-Theater 콘텐츠는 K-Pop, K-Food, K-Cinema, K-Drama를 통해 전 세계에 문화 강국으로 인정받는 대한민국이 연극(희곡)을 통해 또 다른 장르로 세계를 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극작가협회와 협의를 통해 얼터에서 제작할 첫 번 째 K-Theater 콘텐츠는 희곡을 중심으로 한 오디오 콘텐츠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 12월 9~11일 진행될 극작엑스포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선욱현 이사장은 협약식을 마치고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의 훌륭한 극작가들의 좋은 작품들이 더욱 많이 알려지고 한국 희곡, 연극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주초 CCO는 “한국 희곡의 깊이와 작품성이 제대로 인정받고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좋은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답했다.

1971년 창립한 사단법인 한국극작가협회는 극작가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극작가들 스스로 주최가 되어 활동하는 곳으로 도전과 극복의 역사 속에서 개인의 철학을 사회로, 국가로, 세계로 펼쳐내기 위해 ‘창작극 활성화’와 ‘시대의 정신의 고취’를 예술 현장에서 완성되도록 운영되고 있다.

주식회사 얼터는 16년 업력의 영상, 공연, 교육 콘텐츠 기업으로 방송 콘텐츠 제작은 물론 “놀라온 콘서트”, “영화가 들리는 콘서트”, “1등 없는 콘서트” 등을 제작, 연출하였다. 또한 세계적인 드라마틱 테너 이동명의 에어전시를 담당하며 유튜브 채널도 제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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