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격리 호텔 객실이 크리스마스 휴가를 앞두고 10,000개에서 12,000개로 증가할 것이라고 호텔업계가 추정했다.
최신 지정 격리 호텔 제도는 다음 달 말에 만료된다. 홍콩 호텔소유자연맹의 마이클 리 혼싱(Michael Li Hon-shing) 전무는 연맹이 다음 계획에 대해 정부와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TV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중간 가격대 호텔을 선호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호텔(계획에 합류)은 4성급 이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식통은 크리스마스와 설 연휴를 맞아 해외 유학생을 비롯한 홍콩인들이 홍콩으로 돌아오면서 12월부터 더 많은 중저가 호텔이 검역 호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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