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 한-인니 에너지포럼’ 개최
‘제12차 한-인니 에너지포럼’ 개최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1.10.28 08: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10.27일(수), 서울 롯데호텔(화상회의)에서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와 「제12차 한-인니 에너지포럼」을 화상으로 개최하였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금일 포럼에서 한국측 수석대표로 산업부 강경성 에너지산업실장,인니측 수석대표로 에너지광물자원부 투투카 아리아지(TutukaAriadji) 석유가스청장이 참석하였으며,한-인니 양측은 석유, 가스, 광물 등 전통적인 자원분야에서 수소,신재생, 스마트그리드, 수력발전 등 에너지 신산업ㆍ탄소중립 분야 까지 폭넓게 양국의 정책현황 교류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한-인니 에너지 포럼은 양국 정부, 에너지 공기업, 민간기업 등 민관이 참여하여 양국 간 에너지ㆍ자원 정책교류 및 협력사업발굴ㆍ지원을 위해 ‘07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왔다.

이번 제12차 에너지포럼은 ‘전력·신재생(세션1)’, ‘석유·가스(세션2)’,‘상호협력(세션3)’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세션1에서는 ‘한국의 수소경제정책(산업부)’, ‘인니신재생에너지정책(신재생청)’, ‘인니 스마트그리드(전력청)’ 등 양국 정책현황을 교류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스마트 전력인프라(AMI) 기반의 전기차 충전플랫폼(㈜타이드)’,‘민자 수력발전사업 협력(중부발전)’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 우리기업의 對인니 진출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세션2에서는 ‘셰일가스전 가스회수율증진(EGR) 원천기술 개발(지자연)’, ‘육상 천부가스전 탐사·활용 기술개발(지자연)’등 양국 연구기관의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으며,‘인니 탐사유망지역 공동연구 및 신규탐사사업 발굴(석유공사)’,‘석유·가스 탐사·생산 협력기회(Pertamina)’ 의제발표를 통해 양국자원공기업간 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었다.

세션3에서 우리측 ‘한-인니 핵심광물 협력’ 제안에 인니측은 ‘광물분야 협력기회(석탄광물청)’, ‘희토류 프로젝트 현황 (인니 주석공사)’ 등을 발표하여 양국은 핵심광물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도출해나가기로 합의하였으며, ‘한-인니 에너지안전관리 포괄적 협력(전기안전공사)’, ‘국제협력교육과정을 통한 협력 강화(서울대)’ 등 기존 에너지안전, 인적교류 분야의 협력 또한 지속·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금일 포럼에서 강경성 에너지산업실장(한국측 수석대표)은“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가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의 핵심 국가로, 석유ㆍ가스ㆍ광물 등 전통적인 자원뿐만 아니라 수소,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전기차, 배터리 등 에너지 신산업ㆍ탄소중립 분야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중요한 협력파트너”라고 언급하며,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1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