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청정수소 공급망 이니셔티브(Clean Hydrogen Trade Initiative)”추진 국제설명회 개최
산업부, “청정수소 공급망 이니셔티브(Clean Hydrogen Trade Initiative)”추진 국제설명회 개최
글로벌 청정수소 공급망 관련 다자간 협의체 논의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1.11.0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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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는 제26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영국 글래스고)에서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와 공동으로 11월 1일(월) 10:00~12:00(현지시간 기준)에 “청정수소 공급망 이니셔티브(약칭 Clean Hydrogen Trade Initiative)” 추진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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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는 글로벌 청정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월 “청정수소 공급망 이니셔티브”를 호주, 독일, 사우디 등 10여개 수소 관심국들에 제안하였고 이번 COP26 계기에 이들 국가를 대상으로 “청정수소 공급망 이니셔티브”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COP26 한국홍보관에서 진행하였다.

“청정수소 공급망 이니셔티브”는 향후 탄소중립 시대에 안정적이고 신뢰할만한 국제 청정수소 공급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청정수소 공급국 및 수요국들이 참여하는 다자간 협의체를 지향하고 있다.

동 이니셔티브에서는 수소 수요·공급 등 교역 관련 프로젝트가 구체화된 국가를 중심으로 ➊청정수소 인증, ➋원산지 규정 등 교역규칙, ➌CO2 포집‧저장, ➍수소가격 공시, ➎실증 프로젝트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양기욱 FTA정책관은 “수소는 청정에너지의 저장과 운송이 가능한 미래 에너지로서 탄소중립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요소이며, 청정수소 교역 활성화는 매우 중요한 글로벌 의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수소 수요국과 생산국이 함께 모이는 다자간 논의를 통해 청정 수소 교역의 사전적인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정수소 이니셔티브의 추진 배경을 설명하였다.

이후 설명회에서 댄 도너(Dan Dorner) 청정에너지장관회의(CEM) 사무국장은 글로벌 수소경제 현황과 함께 국제 수소공급망 구축의 중요성을 설명했고,영국 조슈아 로렌스(Joshua Lawrence) 수소총괄팀장은 영국이 최근 발표한 국가수소전략의 내용을 소개하였다.

삼성엔지니어링, 포스코 등 국내 기업들도 해외청정수소 도입 관련 프로젝트 추진현황 및 투자계획 발표 시간을 가졌다.

정부는 지난 “수소경제 성과 및 수소 선도국가 비전”(‘21.10.7)에서 한국 주도의 “국제 수소이니셔티브” 결성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청정수소 공급망 이니셔티브”를 추진 중이고,세계 각국은 수소전략, 로드맵 등을 발표하며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바, 한국은 빠르게 발전한 수소경제 경험*을 바탕으로 청정수소 교역을 위한 제도·산업적 논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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