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홍콩에 Covid-19가 발생하지 않아야만 평화롭고 합법적인 시위가 허용될 것이라고 크리스 탕 보안국장이 말했다.
그는 시위, 집회, 집회에 참여할 시민의 권리는 기본법과 국가보안법에 의해 보호되며 국가 안보, 공공 안전 또는 공공 질서를 위협하지 않는 한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탕 국장은 홍콩이 과거에 100,000명이 넘는 참가자의 평화로운 시위와 집회를 참여했지만 2019년 송환법 반대 시위 동안 일부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일을 선동했다고 말했다.
그는 당국이 앞으로 그러한 사건에서 공공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외부 세력이 중국의 국가 안보에 반대하는 일부 홍콩인의 이용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면서 일부 사람들은 문화적 침투를 통해 10대들을 유인하여 폭력을 채택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홍콩 언어치료사총연합(General Union of Hong Kong Speech Therapists)의 어린이 동화책을 지적했다. 양 마을 수호자 시리즈는 5~8세 어린이에게 2019년 홍콩 시위에 대해 가르친다. 경찰은 이 책들이 정부에 대한 증오를 불러일으킨다면서, 이 연합의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한 노조 핵심 위원 5명을 체포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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