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광동 TV·광동성 정부 대표단 초청 팸투어 실시
경북도, 광동 TV·광동성 정부 대표단 초청 팸투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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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7.0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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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이번 팸투어는 오늘 8일부터 9일까지 경북의 세계적인 문화유산과 주요 관광상품을 취재하기 위하여 중국 광동 TV 사장, 광동성 정부 신문실 국장, Arirang TV 관계자 등 10명이 참가하게 된다.

 

이번에 참여하는 중국 광동 TV 방송사는 1959년에 설립하여 7개의 채널을 보유하고 있고 세계 50여국과 200여개의 방송국들과 업무 교류 관계를 맺고 있는 방송사로 현재 수신가구 수 7천만~1억 가구를 확보하고 있는 중국 성급 방송사중 최대 규모이다.

 

또한 광동성은 중국 남부에 있고 인구는 1억 2천만명으로 중국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이고 세계 500대 기업중 181개 대기업의 703개 계열사가 투자한 지역이다.

 

주요일정은 첫째 날은 서울에서 경주로 이동하여 오후 6시 30분에 환영만찬에 참석한 후 최근 외국인 관광객에게 크게 호평을 받고 있는 안압지 야경을 취재할 예정이다.

 

둘째 날은 찬란한 신라 불교문화의 걸작품이라 할 수 있는 불국사, 석굴암을 취재하고 오후에는 한국 최고의 문화체험휴식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국내 유일의 신라시대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신라밀레니엄파크 취재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하게 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중국 언론사 팸투어 계기로 경북의 우수한 관광상품을 소개함으로써 중국 관광객들에게 경북관광에 대한 인지도 상승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화권 및 동남아권 등 핵심시장 위주로 해외 유명 언론사 초청 팸투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경북의 문화관광자원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적극 홍보하여 외국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광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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