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제35회 섬유의 날’ 기념식 개최
섬유패션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제35회 섬유의 날’ 기념식 개최
- 금탑산업훈장(블랙야크 강태선 회장) 등 섬유패션산업 유공자 49명 포상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1.11.11 23: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11.11(목) 17시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섬유패션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섬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섬유의 날」은 섬유패션산업이 국내 제조업 중 최초로 수출 100억불을 달성한 1987년 11월 11일을 기념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진규 차관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올해 수출과 내수 반등세를 이끌어낸 섬유패션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공자에 포상을 수여했다.

박진규 차관은 축사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 친환경 및 디지털 수요 증가 등 섬유패션산업이 직면한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연대와 협력에 기반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섬유패션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안했다.

첫째, 환경규제 강화와 가치소비 수요 증대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산업으로의 전환이 시급한 바,생분해성, 리사이클 섬유 등 친환경 섬유소재와 공정기술을 개발하고 염색가공 과정에서 수질오염, 탄소배출 저감 등 친환경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야 한다.

둘째, 디지털 경제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디지털 전환을 통한 공정 혁신과 제품․서비스 창출이 필요하며,밸류체인 전 과정의 지능화·자동화, 소재·제품의 빅데이터 및 메타패션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국내 생산기반을 튼튼히 하고, 유망 신시장인 패션테크 분야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

셋째, 튼튼한 섬유패션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스트림간 연대와 협력이 중요한 바,스트림간 기술협력 및 공동사업 추진 등을 통해 원사에서 원단, 염색·가공, 의류에 걸쳐 균형잡힌 스트림을 보유한 우리의 강점을 극대화해 나가야 한다.

정부도 친환경․첨단 섬유 소재 및 공정기술 개발에 투자를 확대*하고, 섬유패션 디지털 전환(DX) 전략을 수립하는 등 튼튼한 섬유패션산업 생태계 구축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총 49명의 섬유패션업계 종사자가 정부포상을 받았다.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은 ㈜비와이엔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이 받았는데, 강 회장은 아웃도어 의류 1세대 개척자로서 아웃도어 의류 대중화 및 친환경 기능성 제품개발 등 지속가능경영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중이며, 원자재 국산화 및 국내 섬유소재업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동반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다.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국동 김정규 회장은 35년간 의류업계에 종사하며 과감한 투자를 통한 첨단자동화 생산시스템 구축 및 지속가능한 경영기반을 마련하였으며, 국내 원단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대규모 오더를 수주하는 등 상생경영 실천과 글로벌 위상강화에 기여한 것.

한편, 산업포장은 친환경 신기술로 국내 염색산업의 발전을 주도하며 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서 산단내 폐수처리 비용절감,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등에 기여한 ㈜우성염직 구홍림 대표와, 리사이클 등 친환경 제품과 친환경 경영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에 우수제품 공급 등 섬유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과 위상제고에 기여한 ㈜영원무역홀딩스 성래은 사장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셀바이오휴먼텍 이권선 대표, ㈜코리아실크로드 곽노명 대표, ㈜부천 권혁종 고문이 대통령 표창을,린에스앤제이 오서희 대표, 한보섬유 박용성 대표, ㈜세림섬유 허승학 부사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2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