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현대백화점은 지난달 29일 더현대 서울 1층에 이탈리아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 프라다(PRADA)의 부티크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프라다 부티크 매장은 242㎡(약 73평) 규모의 ‘풀 카테고리 매장’으로, 남·여 의류와 잡화 등 프라다의 전 상품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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