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원태 기자] ㈜클린앤제이(장종식 대표)와 ㈜나인원리조트(최욱 대표)는 11월 17일 ‘동해 망상해변 서핑비치’ 친환경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
㈜클린앤제이는 사업장 특성에 맞춘 프리미엄 클린 서비스를 제공해 깨끗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도록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역전문기업으로 ‘동해 망상해변 서핑비치’ 친환경 조성 사업을 위한 방역 등을 추진하고 ㈜나인원리조트는 이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장 대표 “위생관리와 방역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 간 협업으로 서핑산업 활성화와 관광객 및 방문객의 방역을 통한 ’클린 서비스 제공‘과 최전방 방역의 모델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함은 물론 지속적인 업무 제휴를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 대표는 “상호간의 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추진함에 있어 ㈜클린앤제이와 ㈜나인원리조트가 함께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해 지금보다 한층 더 상승하는 성과는 물론,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마케팅을 펼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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