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창열 기자] 한정판 쇼핑 플랫폼 펀띵(FUNTHING)이 모델 출신 방송인 변정수의 큰딸 유채원을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2535세대 여성을 주 타겟으로 한정판 쇼핑 플랫폼 '펀띵 (FUNTHING)'이 오는 11월 25일 공식 런칭 된다. 펀띵은 새로운 개념의 쇼핑 플랫폼으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다이렉트로 연결해 수준 높은 상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출시하는 기획 플랫폼이다. 매주 현실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새로운 제품을 출시 해 고객이 직접 선택한 희소가치가 높은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펀띵 관계자는 “어머니 변정수의 딸이 아닌 전문 패션인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자 하는 꿈을 가진 라이징 패션 피플 유채원은 신진디자이너와 소상공인들이 손잡고 도전하는 패션 쇼핑 플랫폼 펀띵과 통한다.” 라고 모델 발탁 이유를 전했다. 유채원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준비된 음악에 춤을 추며 오랜 경력의 프로 모델 못지않게 활기찬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내 완성도 있는 광고촬영 비주얼을 만들어 냈다.
어느 나라 보다 빠른 트렌드 적용이 가능한 K-패션의 장점을 살려 한국 패션의 자생력강화에 목적을 둔 펀띵은 40년 경력의 봉제마스터와 신선한 감각의 디자이너들이 의기 투합한 만큼 새로운 패션 패러다임을 이끌 경쟁력 있는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기대해 본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