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서 수여 및 포상
2021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서 수여 및 포상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1.12.03 1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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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 이하 공정위)는 3일 2021년 하반기 소비자 중심 경영(CCM) 인증을 받은 106개 기업들(신규평가 39개사, 재평가 67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하였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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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기업은 서류 및 현장 심사, 공정위·소비자원·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인증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2021년 하반기 처음으로 소비자 중심 경영(CCM)을 도입한 기업 39개사, 소비자 중심 경영(CCM) 운영에 대해 재인증을 받은 기업 67개사 등을 포함하여 소비자 중심 경영(CCM) 인증기업 수는 총 211개(2022.1.1. 기준)에 이르게 되었다.

이번 신규 인증을 받은 기업 39개사는 대기업 11개사, 중소기업 17개사, 지방 공기업 및 비영리법인 등이 11개사로 다양한 형태의 기업들이 인증을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 중심 경영 문화가 민간과 공공부문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식품ㆍ건강ㆍ여행ㆍ레저 등 소비자와 접점이 많은 업종의 기업들이 포함되어, 소비자 중심 경영(CCM) 인증제도가 소비자에게 보다 밀접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15개 소비자 중심 경영(CCM) 우수인증기업포상을 ‘올해의 CCM(대상·최우수상·우수상)’및‘명예의 전당’ 분야로 나누어 시상하였다.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1,2차 심사위원회를 거쳐 올해의 소비자 중심 경영 대상(대통령표창), 최우수상(국무총리표창), 우수상 및 명예의 전당(공정위원장표창) 등 15개 CCM 인증기업 및 소속 개인에게 포상이 수여되었다.

한편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오늘날 ESG로 대변되는 기업 경영가치의 전환기를 맞아 소비자를 최우선에 두는 기업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면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기업들을 축하하였다.

또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소비자의 등장과 기업환경의 변화로 기업의 소비자중심경영(CCM) 도입은 필수불가결할 것임을 밝히면서, 기업들에게 소비자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소비자 지향적인 시장 문화 조성과 소비자 중심 경영(CCM) 문화의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기업에 대한 소비자인식과 기업가치에 대한 평가가 제고될 수 있도록, 최근 주목받고 있는 ESG 지표에 소비자중심경영(CCM)이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기업에 대한 지원과 혜택을 추가ㆍ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필요시 관계부처와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소비자 중심 경영(CCM) 인증제도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유튜브를 비롯한 SNS채널의 활용, 이모티콘 제작ㆍ배포, 인증마크 변경 등 보다 다양하고 효과적인 방식을 활용하여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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