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송 강서구청장, ‘보편적 평생교육 실천’ 챌린지 동참
노현송 강서구청장, ‘보편적 평생교육 실천’ 챌린지 동참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1.12.04 23: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평생학습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3일(금) ‘보편적 평생교육 실천’ 챌린지에 동참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노 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집무실에서 평생교육에 대한 자치단체장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알리며,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는 보편적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챌린지는 평생학습을 통해 모든 국민이 변화하는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캠페인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100세 시대,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사회 등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평생교육과 평생학습은 이제 시대적 요구이자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학습사회를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동참한 노현송 구청장은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유성훈 금천구청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김한근 강릉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권오봉 여수시장을 지목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으며, 평생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대 변화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