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 개최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무역의 밝은 미래를 상징하는 기념공연으로 마무리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1.12.06 2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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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와 한국무역협회는 2021.12.6일(월) 오전 10시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무역유공자, 정부․유관기관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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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념식은 코로나 19의 위기 속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수출 회복과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는데 기여한 국민과 무역인, 근로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출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아울러 코로나 19 장기화라는 위기에도 우리 무역이 보여준 저력을 바탕으로 미래 무역으로의 힘찬 전환을 이어나가겠다는 의미에서 “무역강국, 대한민국”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전·현직 무역협회 회장 6인을 초청하여 말씀을 나누는 사전 환담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는 오늘날 최고의 성과를 거둔 한국 무역이 있기까지 노력한 무역인들의 노고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감사의 뜻을 전달했고, 앞으로 한국 무역이 더 큰 무역 강국으로 발전하기 위해 풀어야 할 숙제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기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무역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영상과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주제영상 상영, 유공자 포상 및 수출의 탑 대통령 친수, 대통령 축사 등이 진행되었고, 한국무역의 밝은 미래를 상징하는 기념공연으로 기념식이 마무리되었다.

무역대로(現영동대로 코엑스 구간)에서 한국 무역이 오늘날까지 성장해온 과정을 바라보는 짧은 영상을 통해 무역의 날 기념식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념식을 시작했다.

주제영상으로  지난 5년간 있었던 한국무역 위기의 순간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던 기업과 무역인들의 모습, 위기를 극복하고 이뤄낸 ’21년 한국무역 최고의 성과를 한편의 짧은 광고형식으로 선보였다.

영상에서는 이번 무역의 날 수상기업의 제품, 일상 속에서 무역을 실천하는 국민의 모습,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정부의 모습이 소개되었으며, 이를 통해 올해의 성과가 ‘기업·국민·정부 모두가 합심하여 함께 일궈낸 것’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올해 최고의 수출 성과 달성에 기여한 무역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무역유공자 597명에게 포상을 실시하는 한편, 1,573개 수출기업에게 수출의 탑을 수여했다.

그 중, ❶수출역량 강화(국산화·기술개발 등), ❷新수출동력 발굴(유망품목·신시장개척 등), ❸수출저변 확대(소규모기업, 청년·여성무역인 등), ❹코로나19 대응 등에 기여한 정부포상 수상자 10명, 수출의 탑 수상기업 10개사에 대해서 대통령이 직접 친수했다.

더 높은 미래로 도약하고자 하는 한국 무역의 의지를 담은 미디어 퍼포먼스(현대무용) 기념 공연이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수출의 탑 수상기업(디스트릭트 홀딩스)이 제작한 영상 컨텐츠를 공연의 배경영상으로 활용하여 기념공연의 의미를 살렸음

무역진흥유공자 포상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역위기를 극복하고 최고의 성과를 이뤄낸 무역인의 공로를 치하하고 사기를 제고하기 위해 유공자 597명을 포상했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의 경우, 수출증대 및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등에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국민의 삶에 기여한 중소기업 대표 2명, 중견기업 대표 1명, 대기업 대표·임원 각 1명에게 수여했다.

아울러, 중소기업 수출지원에 기여한 「강원도」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에 대통령 표창(단체)을 수여했다.

수출의 탑은  ’73년부터 수여하기 시작해 올해 총 1,573개社가 수상하였으며 그 중 중소기업 1,453개社(92%), 중견기업 88개社(6%), 대기업 32개社(2%)인 것.

최고액 수출의 탑은 ‘1,100억불 탑’으로 삼성전자(주)가 수상하였으며, 스튜디오드래곤 주식회사(1억불, 드라마콘텐츠) 등 70개社가 ‘1억불 탑’ 이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에는 역대 최고액인 1,100억불탑을 수상한 기업이 배출되며 한층 더 성장한 한국무역의 위상을 확인하는 한편, 수상기업 중 첫수출기업이 123개사로 수출저변이 확대되고 있다는 것도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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