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새해소망 전하는 “너의 희망찬 새날을 들려줘” 진행
도봉구, 새해소망 전하는 “너의 희망찬 새날을 들려줘” 진행
선정된 소망은 도봉뉴스(소식지) 및 블로그 등에 소개, 소정의 문화상품권 증정
  • 정미숙 기자 dkorea333@hanmail.net
  • 승인 2021.12.10 17: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정미숙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2022년 1월호 도봉뉴스를 통해 구민들의 새해 소망과 사연을 듣고 응원하는 프로그램 “너의 희망찬 새날을 들려줘”를 마련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너의 희망찬 새날을 들려줘”는 도봉구 구정소식지 「도봉뉴스」를 통해 구민들의 새해소망을 공모하고, 울림이 있는 따뜻한 소망들을 선정해 1월호 도봉뉴스와 블로그에 소개하는 참여 이벤트이다.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기간은 12월 8일부터 12월 16일까지다. 산문, 편지글, 시, 그림, 캘리그라피 등 제출 형식은 자유로우며, 응모 소망(사연)과 관련한 사진을 함께 제출하면 더 좋다.

작성한 소망은 신청서와 함께 담당자 메일(always257@dobong.go.kr.)로 보내면 된다. 신청서는 도봉구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선정자에게는 소정의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며, 선정자는 12월 17일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 기간 못 다한 말들과 소망들을 전하고, 이웃에게 따스한 위로가 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많이들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뉴스는 도봉구 구 대표 소식지로서, 매월 도봉구의 각종 기관소식, 시설이용, 축제행사, 교육전시 등을 주민에게 안내하고, 각종 이벤트와 기고를 통해 주민의 소리를 전하고 있다. 도봉뉴스 전체 발간 호(號)는 도봉구 홈페이지 ‘알림/예산, 도봉소식’에서 볼 수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